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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임 ( Kim Young-Im )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간호학과
이복임 ( Lee Bok-Im ) -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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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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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학업을 병행하고 있는 간호사의 스트레스 대처 수준을 파악하고 스트레스 대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하여 시행되었다.
방법 : 방송통신대학교 재학생 34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하였다. 설문조사는 연구대상 간호사의 일반적 특성, 학업관련 특성, 건강관련 특성, 작업관련 특성, 스트레스 수준과 스트레스 대처 수준으로 구성되었다. 수집된 자료는 서술적 통계,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다중회귀분석 방법을 이용하여 분석되었다.
결과 : 연구대상 간호사의 스트레스 대처 수준은 평균 2.23점(SD=0.27)이었다. 스트레스 대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학습시간, 운동시간, 근무시간, 일상생활 스트레스, 직무스트레스로 나타났다.
결론 : 본 연구의 결과는 학업병행 간호사의 스트레스 대처 전략을 강화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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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stress-coping level and to determine the significant predictor of nurses’ stress- coping in schoolwork.
Methods: This study was based on the questionnaire survey carried out among 340 nurses in schoolwork at Korea National Open University. The questionnaire included the general factor, schoolwork related factor, health related factor, work related factor, stress level and stress-coping level.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Results: The mean score of stress-coping level was 2.23 (SD=0.27). Time for study, exercise, and work as well as stress on daily life and job stress were significant predictors of nurses’ stress- coping level in schoolwork.
Conclusion: Findings of this study can be an important resource to improve stress-coping strategies of nurses in school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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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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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 간호사, 스트레스, 대처
Schoolwork, Nurses, Stress, Co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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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및 링크아웃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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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재저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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